[뉴스12 헤드라인]

입력 2023.02.22 (11:59) 수정 2023.02.2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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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아 최저·사망자 최고…인구 감소 가속화

지난해 출생아 수가 역대 최저를 기록한 반면 사망자수는 역대 최고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인구는 12만 명 넘게 줄어 인구 감소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중국발 ‘입국 후 PCR’ 다음 달 1일 해제

다음 달 1일부터 중국과 홍콩, 마카오발 입국자에 대한 입국 후 PCR 검사가 중단됩니다. 다만 입국 전 검사와 검역정보 사전 입력 의무 등은 다음 달 10일까지 유지됩니다.

‘쌍방울 대북 송금 의혹’ 경기도청 압수수색

쌍방울 그룹 대북송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경기도청 등 10여 곳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이화영 전 경기 평화부지사도 다시 불러 800만 달러 대북 송금 관여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튀르키예 추가 지진으로 사망자 천 명 넘게 증가

추가 지진이 발생한 이후 하루 동안 사망자 수가 천 명 넘게 증가했다고 튀르키예 당국이 밝혔습니다. 추가 지진 사망자가 최대 만 명에 달할 수도 있다는 미국 측 전망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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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23-02-22 1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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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아 최저·사망자 최고…인구 감소 가속화

지난해 출생아 수가 역대 최저를 기록한 반면 사망자수는 역대 최고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인구는 12만 명 넘게 줄어 인구 감소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중국발 ‘입국 후 PCR’ 다음 달 1일 해제

다음 달 1일부터 중국과 홍콩, 마카오발 입국자에 대한 입국 후 PCR 검사가 중단됩니다. 다만 입국 전 검사와 검역정보 사전 입력 의무 등은 다음 달 10일까지 유지됩니다.

‘쌍방울 대북 송금 의혹’ 경기도청 압수수색

쌍방울 그룹 대북송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경기도청 등 10여 곳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이화영 전 경기 평화부지사도 다시 불러 800만 달러 대북 송금 관여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튀르키예 추가 지진으로 사망자 천 명 넘게 증가

추가 지진이 발생한 이후 하루 동안 사망자 수가 천 명 넘게 증가했다고 튀르키예 당국이 밝혔습니다. 추가 지진 사망자가 최대 만 명에 달할 수도 있다는 미국 측 전망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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