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마일리지 제도 변경 ‘재검토’…당분간 현행 유지
입력 2023.02.22 (12:16)
수정 2023.02.22 (12: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이 4월 시행 예정이었던 마일리지 제도 변경을 재검토합니다.
새로운 마일리지 제도 발표까진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대한항공 측은 설명했는데, 그때까진 현행 제도가 유지됩니다.
대한항공은 또 마일리지 제도 변경 재검토와 별도로 보너스 좌석공급 확대, 마일리지 할인 프로모션,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대한항공은 항공권과 좌석 승급 마일리지 공제 기준이 바뀐 마일리지 제도를 4월부터 시행하겠다고 예고했다 소비자들의 불만과 정부, 정치권의 비판을 받았습니다.
새로운 마일리지 제도 발표까진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대한항공 측은 설명했는데, 그때까진 현행 제도가 유지됩니다.
대한항공은 또 마일리지 제도 변경 재검토와 별도로 보너스 좌석공급 확대, 마일리지 할인 프로모션,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대한항공은 항공권과 좌석 승급 마일리지 공제 기준이 바뀐 마일리지 제도를 4월부터 시행하겠다고 예고했다 소비자들의 불만과 정부, 정치권의 비판을 받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한항공, 마일리지 제도 변경 ‘재검토’…당분간 현행 유지
-
- 입력 2023-02-22 12:16:47
- 수정2023-02-22 12:28:36
대한항공이 4월 시행 예정이었던 마일리지 제도 변경을 재검토합니다.
새로운 마일리지 제도 발표까진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대한항공 측은 설명했는데, 그때까진 현행 제도가 유지됩니다.
대한항공은 또 마일리지 제도 변경 재검토와 별도로 보너스 좌석공급 확대, 마일리지 할인 프로모션,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대한항공은 항공권과 좌석 승급 마일리지 공제 기준이 바뀐 마일리지 제도를 4월부터 시행하겠다고 예고했다 소비자들의 불만과 정부, 정치권의 비판을 받았습니다.
새로운 마일리지 제도 발표까진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대한항공 측은 설명했는데, 그때까진 현행 제도가 유지됩니다.
대한항공은 또 마일리지 제도 변경 재검토와 별도로 보너스 좌석공급 확대, 마일리지 할인 프로모션,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대한항공은 항공권과 좌석 승급 마일리지 공제 기준이 바뀐 마일리지 제도를 4월부터 시행하겠다고 예고했다 소비자들의 불만과 정부, 정치권의 비판을 받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