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조합장 선거 21명 무투표 당선…최고 경쟁률 5대 1
입력 2023.02.22 (19:12)
수정 2023.02.22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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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8일 치르는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어제(21)와 오늘(22), 이틀 동안 이뤄진 후보 등록 마감 결과, 전북에서는 전체 조합 백11곳 가운데 21곳에서 무투표 당선인이 나왔습니다.
평균 경쟁률은 2.28대 1로 익산 망성농협과 부안중앙농협, 부안군산림조합은 후보 5명이 출마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선거인 명부는 오는 26일 확정되며, 전북지역 예상 선거인 수는 24만여 명입니다.
평균 경쟁률은 2.28대 1로 익산 망성농협과 부안중앙농협, 부안군산림조합은 후보 5명이 출마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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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조합장 선거 21명 무투표 당선…최고 경쟁률 5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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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2 19:12:36
- 수정2023-02-22 19:19:13
다음 달 8일 치르는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어제(21)와 오늘(22), 이틀 동안 이뤄진 후보 등록 마감 결과, 전북에서는 전체 조합 백11곳 가운데 21곳에서 무투표 당선인이 나왔습니다.
평균 경쟁률은 2.28대 1로 익산 망성농협과 부안중앙농협, 부안군산림조합은 후보 5명이 출마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선거인 명부는 오는 26일 확정되며, 전북지역 예상 선거인 수는 24만여 명입니다.
평균 경쟁률은 2.28대 1로 익산 망성농협과 부안중앙농협, 부안군산림조합은 후보 5명이 출마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선거인 명부는 오는 26일 확정되며, 전북지역 예상 선거인 수는 24만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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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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