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장 선거 후보자 또 고발…광주·전남 16건 고발
입력 2023.02.22 (19:30)
수정 2023.02.2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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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선관위는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조합원의 집과 비닐하우스를 호별로 방문해 사전 선거 운동을 하고,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후보자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A씨가 선거 운동 기간을 지키지 않았고, 호별 방문을 금지하는 규정도 어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선관위는 이번 조합장 선거와 관련해 지금까지 16건을 고발했고 11건에 대해서는 경고 조치했습니다.
선관위는 A씨가 선거 운동 기간을 지키지 않았고, 호별 방문을 금지하는 규정도 어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선관위는 이번 조합장 선거와 관련해 지금까지 16건을 고발했고 11건에 대해서는 경고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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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합장 선거 후보자 또 고발…광주·전남 16건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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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2 19:30:11
- 수정2023-02-22 19:43:46
광주시선관위는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조합원의 집과 비닐하우스를 호별로 방문해 사전 선거 운동을 하고,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후보자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A씨가 선거 운동 기간을 지키지 않았고, 호별 방문을 금지하는 규정도 어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선관위는 이번 조합장 선거와 관련해 지금까지 16건을 고발했고 11건에 대해서는 경고 조치했습니다.
선관위는 A씨가 선거 운동 기간을 지키지 않았고, 호별 방문을 금지하는 규정도 어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선관위는 이번 조합장 선거와 관련해 지금까지 16건을 고발했고 11건에 대해서는 경고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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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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