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제주] 클로징
입력 2023.02.22 (19:46)
수정 2023.02.22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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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돌보는 사람'하면 중장년인 부모님이 자녀나 노인을 돌보는 모습이 먼저 떠오를텐데요,
가족이 없거나 병든 가족의 생계 부양을 짊어진 젊은 청년들, '영 케어러'가 증가하지만 이들에 대한 지원은 사각지대에 놓여있습니다.
그동안 우리 사회는 청년이 가족을 돌보는 것을 미덕으로 여기며 그들의 어려움은 외면해 온 것이 사실인데요,
서귀포시가 다음 달부터 이들을 돕는 청춘 돌봄 사업을 추진합니다.
앞으로 이 같은 지원 사업이 확대돼 우리 주변의 위기 청년들이 돌봄의 무게를 좀 덜어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7시 뉴스 제주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가족이 없거나 병든 가족의 생계 부양을 짊어진 젊은 청년들, '영 케어러'가 증가하지만 이들에 대한 지원은 사각지대에 놓여있습니다.
그동안 우리 사회는 청년이 가족을 돌보는 것을 미덕으로 여기며 그들의 어려움은 외면해 온 것이 사실인데요,
서귀포시가 다음 달부터 이들을 돕는 청춘 돌봄 사업을 추진합니다.
앞으로 이 같은 지원 사업이 확대돼 우리 주변의 위기 청년들이 돌봄의 무게를 좀 덜어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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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돌보는 사람'하면 중장년인 부모님이 자녀나 노인을 돌보는 모습이 먼저 떠오를텐데요,
가족이 없거나 병든 가족의 생계 부양을 짊어진 젊은 청년들, '영 케어러'가 증가하지만 이들에 대한 지원은 사각지대에 놓여있습니다.
그동안 우리 사회는 청년이 가족을 돌보는 것을 미덕으로 여기며 그들의 어려움은 외면해 온 것이 사실인데요,
서귀포시가 다음 달부터 이들을 돕는 청춘 돌봄 사업을 추진합니다.
앞으로 이 같은 지원 사업이 확대돼 우리 주변의 위기 청년들이 돌봄의 무게를 좀 덜어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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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이 같은 지원 사업이 확대돼 우리 주변의 위기 청년들이 돌봄의 무게를 좀 덜어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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