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운동 재연 ‘아우내 봉화제’ 4년 만에 개최
입력 2023.02.22 (19:56)
수정 2023.02.2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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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독립만세운동을 재연한 천안의 '아우내 봉화제'가 4년 만에 열립니다.
천안시와 천안 청년회의소는 3.1 운동 제104주년을 기념해 아우내 봉화제를 28일 천안 사적관리소 광장과 아우내장터 일원에서 열기로 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유관순 열사 추모각 참배와 순국자 추모제 등 추모 의례와 기념식, 횃불 행진 순으로 진행되며 유족과 시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천안시와 천안 청년회의소는 3.1 운동 제104주년을 기념해 아우내 봉화제를 28일 천안 사적관리소 광장과 아우내장터 일원에서 열기로 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유관순 열사 추모각 참배와 순국자 추모제 등 추모 의례와 기념식, 횃불 행진 순으로 진행되며 유족과 시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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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운동 재연 ‘아우내 봉화제’ 4년 만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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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2 19:56:52
- 수정2023-02-22 20:14:17
3·1 독립만세운동을 재연한 천안의 '아우내 봉화제'가 4년 만에 열립니다.
천안시와 천안 청년회의소는 3.1 운동 제104주년을 기념해 아우내 봉화제를 28일 천안 사적관리소 광장과 아우내장터 일원에서 열기로 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유관순 열사 추모각 참배와 순국자 추모제 등 추모 의례와 기념식, 횃불 행진 순으로 진행되며 유족과 시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천안시와 천안 청년회의소는 3.1 운동 제104주년을 기념해 아우내 봉화제를 28일 천안 사적관리소 광장과 아우내장터 일원에서 열기로 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유관순 열사 추모각 참배와 순국자 추모제 등 추모 의례와 기념식, 횃불 행진 순으로 진행되며 유족과 시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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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열 기자 hi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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