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아파트·단독주택 창고 화재 잇따라

입력 2023.02.22 (20:04) 수정 2023.02.2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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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 새벽 5시 25분쯤 전주시 효자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십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민 3십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고, 방 안에 있던 가구 등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2천8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앞서 새벽 3시쯤에는 정읍시 산내면 단독주택 옆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70대 집주인이 2도 화상을 입고 소방서 추산 3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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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사이 아파트·단독주택 창고 화재 잇따라
    • 입력 2023-02-22 20:04:48
    • 수정2023-02-22 20:26:23
    뉴스7(전주)
오늘(22) 새벽 5시 25분쯤 전주시 효자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십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민 3십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고, 방 안에 있던 가구 등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2천8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앞서 새벽 3시쯤에는 정읍시 산내면 단독주택 옆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70대 집주인이 2도 화상을 입고 소방서 추산 3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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