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출산율 1.81명…4년 연속 전국 1위
입력 2023.02.22 (21:49)
수정 2023.02.22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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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이 전국에서 최고 수준의 출산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자료를 보면 영광군의 합계출산율은 1.81명으로 전국 시군구 가운데 가장 높았고, 4년 연속 1위를 기록했습니다.
전남에서는 영광에 이어 신안과 장흥, 완도 순으로 출산율이 높았습니다.
전국 평균 출산율은 0.78명으로 나타났고 시도별로는 세종시가 1.12명으로 가장 높았고 전남이 0.97명으로 두 번째였습니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자료를 보면 영광군의 합계출산율은 1.81명으로 전국 시군구 가운데 가장 높았고, 4년 연속 1위를 기록했습니다.
전남에서는 영광에 이어 신안과 장흥, 완도 순으로 출산율이 높았습니다.
전국 평균 출산율은 0.78명으로 나타났고 시도별로는 세종시가 1.12명으로 가장 높았고 전남이 0.97명으로 두 번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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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군, 출산율 1.81명…4년 연속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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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2 21:49:00
- 수정2023-02-22 21:53:17
영광군이 전국에서 최고 수준의 출산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자료를 보면 영광군의 합계출산율은 1.81명으로 전국 시군구 가운데 가장 높았고, 4년 연속 1위를 기록했습니다.
전남에서는 영광에 이어 신안과 장흥, 완도 순으로 출산율이 높았습니다.
전국 평균 출산율은 0.78명으로 나타났고 시도별로는 세종시가 1.12명으로 가장 높았고 전남이 0.97명으로 두 번째였습니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자료를 보면 영광군의 합계출산율은 1.81명으로 전국 시군구 가운데 가장 높았고, 4년 연속 1위를 기록했습니다.
전남에서는 영광에 이어 신안과 장흥, 완도 순으로 출산율이 높았습니다.
전국 평균 출산율은 0.78명으로 나타났고 시도별로는 세종시가 1.12명으로 가장 높았고 전남이 0.97명으로 두 번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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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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