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서 주택 화재 산불로 번져…잔불 정리 중
입력 2023.02.22 (21:52)
수정 2023.02.22 (21: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22일) 오후 3시 40분쯤, 금산군 진산면의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강한 바람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산림청은 인근 민가의 창고에서 시작된 불이 야산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잔불 정리를 하는 한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강한 바람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산림청은 인근 민가의 창고에서 시작된 불이 야산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잔불 정리를 하는 한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금산서 주택 화재 산불로 번져…잔불 정리 중
-
- 입력 2023-02-22 21:52:07
- 수정2023-02-22 21:54:49
오늘(22일) 오후 3시 40분쯤, 금산군 진산면의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강한 바람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산림청은 인근 민가의 창고에서 시작된 불이 야산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잔불 정리를 하는 한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강한 바람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산림청은 인근 민가의 창고에서 시작된 불이 야산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잔불 정리를 하는 한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한솔 기자 sole@kbs.co.kr
한솔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