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시장, 대통령 특사로 아프리카서 엑스포 유치 활동

입력 2023.02.22 (21:55) 수정 2023.02.22 (22: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이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아프리카 3개국을 돌며 2030부산엑스포 유치 활동을 벌입니다.

박 시장은 오늘 순방길에 올라 다음 달 3일까지 레소토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앙골라 등 3개국을 차례로 방문합니다.

이번 방문에는 기획재정부와 한국공항공사, 삼성전자, 부산상의 관계자 등이 함께해 엑스포 유치 활동과 함께 투자 분야 협의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프리카에는 국제박람회기구 171개 회원국 가운데 유럽 48개국 다음으로 많은 46개국이 몰려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朴시장, 대통령 특사로 아프리카서 엑스포 유치 활동
    • 입력 2023-02-22 21:55:27
    • 수정2023-02-22 22:08:15
    뉴스9(부산)
박형준 부산시장이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아프리카 3개국을 돌며 2030부산엑스포 유치 활동을 벌입니다.

박 시장은 오늘 순방길에 올라 다음 달 3일까지 레소토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앙골라 등 3개국을 차례로 방문합니다.

이번 방문에는 기획재정부와 한국공항공사, 삼성전자, 부산상의 관계자 등이 함께해 엑스포 유치 활동과 함께 투자 분야 협의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프리카에는 국제박람회기구 171개 회원국 가운데 유럽 48개국 다음으로 많은 46개국이 몰려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