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조합장선거 78명 후보 등록…7곳 무투표
입력 2023.02.22 (22:07)
수정 2023.02.22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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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8일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 제주에서는 후보자 78명이 등록했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주시 40명, 서귀포시 38명 등 모두 78명이 후보자로 등록해 평균 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후보자가 가장 많은 조합은 안덕농협으로 모두 7명이 후보자로 등록했고, 제주시와 애월농협, 서귀포수협과 서귀포시산림조합 등 7곳은 후보자가 1명에 그쳐 무투표 선거가 확정됐습니다.
선거 운동은 내일(23일)부터 선거 전날인 다음 달 7일까지 가능하며 위법 행위 적발 시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주시 40명, 서귀포시 38명 등 모두 78명이 후보자로 등록해 평균 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후보자가 가장 많은 조합은 안덕농협으로 모두 7명이 후보자로 등록했고, 제주시와 애월농협, 서귀포수협과 서귀포시산림조합 등 7곳은 후보자가 1명에 그쳐 무투표 선거가 확정됐습니다.
선거 운동은 내일(23일)부터 선거 전날인 다음 달 7일까지 가능하며 위법 행위 적발 시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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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서 조합장선거 78명 후보 등록…7곳 무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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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2 22:07:26
- 수정2023-02-22 22:11:41
다음 달 8일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 제주에서는 후보자 78명이 등록했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주시 40명, 서귀포시 38명 등 모두 78명이 후보자로 등록해 평균 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후보자가 가장 많은 조합은 안덕농협으로 모두 7명이 후보자로 등록했고, 제주시와 애월농협, 서귀포수협과 서귀포시산림조합 등 7곳은 후보자가 1명에 그쳐 무투표 선거가 확정됐습니다.
선거 운동은 내일(23일)부터 선거 전날인 다음 달 7일까지 가능하며 위법 행위 적발 시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주시 40명, 서귀포시 38명 등 모두 78명이 후보자로 등록해 평균 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후보자가 가장 많은 조합은 안덕농협으로 모두 7명이 후보자로 등록했고, 제주시와 애월농협, 서귀포수협과 서귀포시산림조합 등 7곳은 후보자가 1명에 그쳐 무투표 선거가 확정됐습니다.
선거 운동은 내일(23일)부터 선거 전날인 다음 달 7일까지 가능하며 위법 행위 적발 시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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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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