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만경강 수변도시 조성 속도…연말까지 민간사업자 선정
입력 2023.02.23 (07:40)
수정 2023.02.23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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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만경강 수변도시 조성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익산시는 사업 추진의 효율성과 지방 재정 등을 고려해 민·관 합동 개발 방식으로 수변도시를 조성하기로 하고, 연말까지 개발 사업자 선정과 특수목적법인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만경강 북쪽 일대 백22만 제곱미터 터에 조성하는 만경강 수변도시는 편리한 교통망과 지리적 강점으로 전주와 김제, 군산, 새만금 배후도시의 연결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익산시는 사업 추진의 효율성과 지방 재정 등을 고려해 민·관 합동 개발 방식으로 수변도시를 조성하기로 하고, 연말까지 개발 사업자 선정과 특수목적법인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만경강 북쪽 일대 백22만 제곱미터 터에 조성하는 만경강 수변도시는 편리한 교통망과 지리적 강점으로 전주와 김제, 군산, 새만금 배후도시의 연결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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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 만경강 수변도시 조성 속도…연말까지 민간사업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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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3 07:40:02
- 수정2023-02-23 08:09:36

익산 만경강 수변도시 조성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익산시는 사업 추진의 효율성과 지방 재정 등을 고려해 민·관 합동 개발 방식으로 수변도시를 조성하기로 하고, 연말까지 개발 사업자 선정과 특수목적법인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만경강 북쪽 일대 백22만 제곱미터 터에 조성하는 만경강 수변도시는 편리한 교통망과 지리적 강점으로 전주와 김제, 군산, 새만금 배후도시의 연결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익산시는 사업 추진의 효율성과 지방 재정 등을 고려해 민·관 합동 개발 방식으로 수변도시를 조성하기로 하고, 연말까지 개발 사업자 선정과 특수목적법인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만경강 북쪽 일대 백22만 제곱미터 터에 조성하는 만경강 수변도시는 편리한 교통망과 지리적 강점으로 전주와 김제, 군산, 새만금 배후도시의 연결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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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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