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에 ‘전자 폐기물 재활용 단지’ 추진
입력 2023.02.23 (08:09)
수정 2023.02.23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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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전자 폐기물을 재활용해 자원화하는 첨단 전자산업 자원순환 클러스터를 조성합니다.
이에 따라 구미 국가산단에서 배출되는 반도체 폐기물, 태양광 폐 패널 등 전자 폐기물을 재활용해 고부가가치 순환자원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경북도와 구미시는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실증 설비와 스마트 자동화 시스템 등을 구축할 방침이며, 환경부는 다음 달부터 실사, 평가를 실시해 오는 6월 중 3~4곳을 클러스터로 선정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구미 국가산단에서 배출되는 반도체 폐기물, 태양광 폐 패널 등 전자 폐기물을 재활용해 고부가가치 순환자원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경북도와 구미시는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실증 설비와 스마트 자동화 시스템 등을 구축할 방침이며, 환경부는 다음 달부터 실사, 평가를 실시해 오는 6월 중 3~4곳을 클러스터로 선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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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에 ‘전자 폐기물 재활용 단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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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3 08:09:46
- 수정2023-02-23 08:26:48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전자 폐기물을 재활용해 자원화하는 첨단 전자산업 자원순환 클러스터를 조성합니다.
이에 따라 구미 국가산단에서 배출되는 반도체 폐기물, 태양광 폐 패널 등 전자 폐기물을 재활용해 고부가가치 순환자원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경북도와 구미시는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실증 설비와 스마트 자동화 시스템 등을 구축할 방침이며, 환경부는 다음 달부터 실사, 평가를 실시해 오는 6월 중 3~4곳을 클러스터로 선정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구미 국가산단에서 배출되는 반도체 폐기물, 태양광 폐 패널 등 전자 폐기물을 재활용해 고부가가치 순환자원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경북도와 구미시는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실증 설비와 스마트 자동화 시스템 등을 구축할 방침이며, 환경부는 다음 달부터 실사, 평가를 실시해 오는 6월 중 3~4곳을 클러스터로 선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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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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