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해경, 해양안전 저해 사범 특별단속
입력 2023.02.23 (10:01)
수정 2023.02.2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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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지방해양경찰청이 선박의 노후화와 선원 고령화로 발생할 수 있는 해양 사고를 막기 위한 특별단속을 벌입니다.
오는 5월 26일까지 진행하는 특별단속을 통해 해경은 최저 승무 기준 위반과 선박 불법 증·개축, 복원성 유지 위반 등을 점검하게 됩니다.
이를 위해 해경은 각 해양경찰서에 수사 전담반을 꾸리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과 협력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오는 5월 26일까지 진행하는 특별단속을 통해 해경은 최저 승무 기준 위반과 선박 불법 증·개축, 복원성 유지 위반 등을 점검하게 됩니다.
이를 위해 해경은 각 해양경찰서에 수사 전담반을 꾸리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과 협력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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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해경, 해양안전 저해 사범 특별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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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3 10:01:45
- 수정2023-02-23 10:47:05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이 선박의 노후화와 선원 고령화로 발생할 수 있는 해양 사고를 막기 위한 특별단속을 벌입니다.
오는 5월 26일까지 진행하는 특별단속을 통해 해경은 최저 승무 기준 위반과 선박 불법 증·개축, 복원성 유지 위반 등을 점검하게 됩니다.
이를 위해 해경은 각 해양경찰서에 수사 전담반을 꾸리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과 협력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오는 5월 26일까지 진행하는 특별단속을 통해 해경은 최저 승무 기준 위반과 선박 불법 증·개축, 복원성 유지 위반 등을 점검하게 됩니다.
이를 위해 해경은 각 해양경찰서에 수사 전담반을 꾸리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과 협력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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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규 기자 h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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