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집단 식중독 환자 지난해보다 대폭 늘어
입력 2023.02.23 (10:07)
수정 2023.02.2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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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금까지 전북에서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집단 식중독 유증상자는 모두 28명입니다.
지난 한 해 2명과 비교해 대폭 늘었습니다.
전라북도는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구토와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며, 곧바로 진료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예방을 위해 손을 자주 씻고 물은 끓여 마시며 음식을 충분히 익혀 먹을 것도 권했습니다.
지난 한 해 2명과 비교해 대폭 늘었습니다.
전라북도는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구토와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며, 곧바로 진료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예방을 위해 손을 자주 씻고 물은 끓여 마시며 음식을 충분히 익혀 먹을 것도 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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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집단 식중독 환자 지난해보다 대폭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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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3 10:07:12
- 수정2023-02-23 11:13:34

전북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금까지 전북에서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집단 식중독 유증상자는 모두 28명입니다.
지난 한 해 2명과 비교해 대폭 늘었습니다.
전라북도는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구토와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며, 곧바로 진료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예방을 위해 손을 자주 씻고 물은 끓여 마시며 음식을 충분히 익혀 먹을 것도 권했습니다.
지난 한 해 2명과 비교해 대폭 늘었습니다.
전라북도는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구토와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며, 곧바로 진료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예방을 위해 손을 자주 씻고 물은 끓여 마시며 음식을 충분히 익혀 먹을 것도 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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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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