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임직원, 튀르키예·시리아 성금 2,122만 원 기부
입력 2023.02.23 (10:42)
수정 2023.02.23 (10: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기 고양시는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이재민 구호를 위해 전직원이 자율 모금 활동을 실시해 성금 2,122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고양시는 고통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을 위해 지난 13일부터 전직원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모금 활동을 진행해 4일 만에 성금 2,122만 원을 모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고양시는 고통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을 위해 지난 13일부터 전직원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모금 활동을 진행해 4일 만에 성금 2,122만 원을 모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양시 임직원, 튀르키예·시리아 성금 2,122만 원 기부
-
- 입력 2023-02-23 10:42:16
- 수정2023-02-23 10:43:00
경기 고양시는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이재민 구호를 위해 전직원이 자율 모금 활동을 실시해 성금 2,122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고양시는 고통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을 위해 지난 13일부터 전직원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모금 활동을 진행해 4일 만에 성금 2,122만 원을 모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고양시는 고통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을 위해 지난 13일부터 전직원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모금 활동을 진행해 4일 만에 성금 2,122만 원을 모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
김건우 기자 kunoo@kbs.co.kr
김건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튀르키예·시리아 연쇄 강진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