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직원들, 튀르키예 성금 3천400여만 원 전달
입력 2023.02.23 (19:49)
수정 2023.02.23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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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직원들이 지진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주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3천400여만 원을 전달합니다.
이 성금은 현지 임시보호소 운영과 구호물품, 의료, 구호 식량 지원 등에 쓰입니다.
부산시는 이에 앞서 지난 8일 튀르키예에 구호금 10만 달러를 지원했습니다.
이 성금은 현지 임시보호소 운영과 구호물품, 의료, 구호 식량 지원 등에 쓰입니다.
부산시는 이에 앞서 지난 8일 튀르키예에 구호금 10만 달러를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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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직원들, 튀르키예 성금 3천400여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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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3 19:49:50
- 수정2023-02-23 20:01:01
부산시 직원들이 지진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주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3천400여만 원을 전달합니다.
이 성금은 현지 임시보호소 운영과 구호물품, 의료, 구호 식량 지원 등에 쓰입니다.
부산시는 이에 앞서 지난 8일 튀르키예에 구호금 10만 달러를 지원했습니다.
이 성금은 현지 임시보호소 운영과 구호물품, 의료, 구호 식량 지원 등에 쓰입니다.
부산시는 이에 앞서 지난 8일 튀르키예에 구호금 10만 달러를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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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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