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아픈아이 병원동행’ 시범 실시
입력 2023.02.23 (21:50)
수정 2023.02.2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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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맞벌이, 취약가정을 대상으로 한 '아픈아이 병원동행 서비스'를 안동과 예천에서 시범실시합니다.
이 서비스는 전담돌봄사가 아동을 집에서부터 병원을 데려가 귀가까지 전 과정을 무료로 동행해주는 것으로 병원 진료 결과는 문자로 안내됩니다.
이용 대상 아동은 만 4살부터 초등학생까지이며, '모이소' 앱에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전담돌봄사가 아동을 집에서부터 병원을 데려가 귀가까지 전 과정을 무료로 동행해주는 것으로 병원 진료 결과는 문자로 안내됩니다.
이용 대상 아동은 만 4살부터 초등학생까지이며, '모이소' 앱에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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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아픈아이 병원동행’ 시범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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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3 21:50:12
- 수정2023-02-23 22:00:16
경상북도가 맞벌이, 취약가정을 대상으로 한 '아픈아이 병원동행 서비스'를 안동과 예천에서 시범실시합니다.
이 서비스는 전담돌봄사가 아동을 집에서부터 병원을 데려가 귀가까지 전 과정을 무료로 동행해주는 것으로 병원 진료 결과는 문자로 안내됩니다.
이용 대상 아동은 만 4살부터 초등학생까지이며, '모이소' 앱에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전담돌봄사가 아동을 집에서부터 병원을 데려가 귀가까지 전 과정을 무료로 동행해주는 것으로 병원 진료 결과는 문자로 안내됩니다.
이용 대상 아동은 만 4살부터 초등학생까지이며, '모이소' 앱에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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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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