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석탄발전 폐쇄지역 특별법’ 제정 촉구
입력 2023.02.23 (21:52)
수정 2023.02.2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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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와 충남 15개 시·군이 석탄화력발전 폐쇄지역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충남도는 서산시청에서 제3회 충남도 지방정부회의를 열고, 미세먼지와 송전탑으로 수십 년 동안 피해를 겪은 화력발전 폐쇄지역 주민을 위해 특별법 제정과 기금조성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발표했습니다.
충남도내 화력발전소는 모두 29기로 2036년까지 14기가 폐쇄됩니다.
충남도는 서산시청에서 제3회 충남도 지방정부회의를 열고, 미세먼지와 송전탑으로 수십 년 동안 피해를 겪은 화력발전 폐쇄지역 주민을 위해 특별법 제정과 기금조성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발표했습니다.
충남도내 화력발전소는 모두 29기로 2036년까지 14기가 폐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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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 ‘석탄발전 폐쇄지역 특별법’ 제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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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3 21:52:17
- 수정2023-02-23 21:56:33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jeon/news9/2023/02/23/130_7612579.jpg)
충청남도와 충남 15개 시·군이 석탄화력발전 폐쇄지역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충남도는 서산시청에서 제3회 충남도 지방정부회의를 열고, 미세먼지와 송전탑으로 수십 년 동안 피해를 겪은 화력발전 폐쇄지역 주민을 위해 특별법 제정과 기금조성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발표했습니다.
충남도내 화력발전소는 모두 29기로 2036년까지 14기가 폐쇄됩니다.
충남도는 서산시청에서 제3회 충남도 지방정부회의를 열고, 미세먼지와 송전탑으로 수십 년 동안 피해를 겪은 화력발전 폐쇄지역 주민을 위해 특별법 제정과 기금조성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발표했습니다.
충남도내 화력발전소는 모두 29기로 2036년까지 14기가 폐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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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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