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수소산업의 날…연료전지 발전 등 업무 협약
입력 2023.02.23 (23:23)
수정 2023.02.24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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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오늘 테크노산업단지 울산 차세대 전지연구개발센터에서 제4회 울산 수소산업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습니다.
기념 행사에서는 울산시와 한국동서발전, 한국수력원자력 등 5개 기관이 울산지역 연료전지 발전사업에 공동 업무 협약을 맺는 등 3건의 업무 협약이 체결됐습니다.
울산 수소산업의 날은 현대차 울산공장에서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가 양산된 2013년 2월 26일을 기념하고 수소산업 중심도시 육성을 위해 2020년 처음 지정됐습니다.
기념 행사에서는 울산시와 한국동서발전, 한국수력원자력 등 5개 기관이 울산지역 연료전지 발전사업에 공동 업무 협약을 맺는 등 3건의 업무 협약이 체결됐습니다.
울산 수소산업의 날은 현대차 울산공장에서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가 양산된 2013년 2월 26일을 기념하고 수소산업 중심도시 육성을 위해 2020년 처음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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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수소산업의 날…연료전지 발전 등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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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3 23:23:34
- 수정2023-02-24 00:32:13
울산시는 오늘 테크노산업단지 울산 차세대 전지연구개발센터에서 제4회 울산 수소산업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습니다.
기념 행사에서는 울산시와 한국동서발전, 한국수력원자력 등 5개 기관이 울산지역 연료전지 발전사업에 공동 업무 협약을 맺는 등 3건의 업무 협약이 체결됐습니다.
울산 수소산업의 날은 현대차 울산공장에서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가 양산된 2013년 2월 26일을 기념하고 수소산업 중심도시 육성을 위해 2020년 처음 지정됐습니다.
기념 행사에서는 울산시와 한국동서발전, 한국수력원자력 등 5개 기관이 울산지역 연료전지 발전사업에 공동 업무 협약을 맺는 등 3건의 업무 협약이 체결됐습니다.
울산 수소산업의 날은 현대차 울산공장에서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가 양산된 2013년 2월 26일을 기념하고 수소산업 중심도시 육성을 위해 2020년 처음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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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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