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빙기…익산시, 공동주택 건설 현장 안전 점검
입력 2023.02.24 (07:48)
수정 2023.02.24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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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공동주택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다음 달 10일까지 안전 점검에 나섭니다.
대상은 지역 공동주택 건설 현장 16곳으로, 흙막이 시설 설치 여부와 건물 외벽 공사용 임시 가설물의 안전성, 지반과 굴착 사면 등을 살필 예정입니다.
이번 점검은 겨울 동안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 약화 등으로 높아지는 해빙기 안전사고를 막기 위한 조처입니다.
대상은 지역 공동주택 건설 현장 16곳으로, 흙막이 시설 설치 여부와 건물 외벽 공사용 임시 가설물의 안전성, 지반과 굴착 사면 등을 살필 예정입니다.
이번 점검은 겨울 동안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 약화 등으로 높아지는 해빙기 안전사고를 막기 위한 조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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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빙기…익산시, 공동주택 건설 현장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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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4 07:48:48
- 수정2023-02-24 08:10:28
익산시가 공동주택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다음 달 10일까지 안전 점검에 나섭니다.
대상은 지역 공동주택 건설 현장 16곳으로, 흙막이 시설 설치 여부와 건물 외벽 공사용 임시 가설물의 안전성, 지반과 굴착 사면 등을 살필 예정입니다.
이번 점검은 겨울 동안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 약화 등으로 높아지는 해빙기 안전사고를 막기 위한 조처입니다.
대상은 지역 공동주택 건설 현장 16곳으로, 흙막이 시설 설치 여부와 건물 외벽 공사용 임시 가설물의 안전성, 지반과 굴착 사면 등을 살필 예정입니다.
이번 점검은 겨울 동안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 약화 등으로 높아지는 해빙기 안전사고를 막기 위한 조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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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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