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기간제 교사 담임 비율 41.9%…해마다 늘어

입력 2023.02.24 (07:56) 수정 2023.02.24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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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보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전북지역 기간제 교사들의 담임 교사 비율은 지난 2019년 37.5퍼센트에서 2021년에는 40.9퍼센트, 지난해에는 41.9퍼센트로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중학교가 46.2퍼센트로 가장 높고, 고등학교 40.6퍼센트, 초등학교 31.6퍼센트 순입니다.

정규 교원은 지난해 기준 56.7퍼센트가 담임을 맡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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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기간제 교사 담임 비율 41.9%…해마다 늘어
    • 입력 2023-02-24 07:56:45
    • 수정2023-02-24 08:10:29
    뉴스광장(전주)
교육정보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전북지역 기간제 교사들의 담임 교사 비율은 지난 2019년 37.5퍼센트에서 2021년에는 40.9퍼센트, 지난해에는 41.9퍼센트로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중학교가 46.2퍼센트로 가장 높고, 고등학교 40.6퍼센트, 초등학교 31.6퍼센트 순입니다.

정규 교원은 지난해 기준 56.7퍼센트가 담임을 맡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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