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튀르키예·시리아에 ‘직원 모금’ 3,200만 원 전달

입력 2023.02.24 (21:52) 수정 2023.02.24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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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피해를 본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돕기 위해 김영환 지사와 충청북도 공무원 등 3,100여 명이 구호 성금을 모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전달된 성금은 모두 3,200만 원으로 이재민 구호와 피해 복구 등에 쓰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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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북도, 튀르키예·시리아에 ‘직원 모금’ 3,200만 원 전달
    • 입력 2023-02-24 21:52:43
    • 수정2023-02-24 22:11:27
    뉴스9(청주)
지진 피해를 본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돕기 위해 김영환 지사와 충청북도 공무원 등 3,100여 명이 구호 성금을 모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전달된 성금은 모두 3,200만 원으로 이재민 구호와 피해 복구 등에 쓰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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