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 길안면 야산 산불…산림 당국 진화 중
입력 2023.02.25 (11:35)
수정 2023.02.25 (11:3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25일) 오전 10시 30분쯤 경북 안동시 길안면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와 진화대원 70여 명, 장비 18대를 투입해 산불 발생 40분 만에 주불을 진화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산림 당국은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경북소방본부 제공]
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와 진화대원 70여 명, 장비 18대를 투입해 산불 발생 40분 만에 주불을 진화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산림 당국은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경북소방본부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 안동 길안면 야산 산불…산림 당국 진화 중
-
- 입력 2023-02-25 11:35:40
- 수정2023-02-25 11:36:09

오늘(25일) 오전 10시 30분쯤 경북 안동시 길안면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와 진화대원 70여 명, 장비 18대를 투입해 산불 발생 40분 만에 주불을 진화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산림 당국은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경북소방본부 제공]
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와 진화대원 70여 명, 장비 18대를 투입해 산불 발생 40분 만에 주불을 진화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산림 당국은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경북소방본부 제공]
-
-
류재현 기자 jae@kbs.co.kr
류재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