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전 학교에 건강식재료비 지원…1인당 300원
입력 2023.02.25 (21:32)
수정 2023.02.2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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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이 올해 전 학교에 건강식재료비를 지원합니다.
교육청은 물가 상승에 따른 급식의 질이 떨어지지 않도록 기존 과일 급식비를 건강식재료비로 변경하고, 지원 단가도 1인당 100~150원에서 300원으로 늘립니다.
이에따라 무상급식비와 건강식재료비를 합하면 초등학교는 지난해 1학기 대비 평균 400원, 중·고등학교는 평균 350원이 인상됩니다.
교육청은 물가 상승에 따른 급식의 질이 떨어지지 않도록 기존 과일 급식비를 건강식재료비로 변경하고, 지원 단가도 1인당 100~150원에서 300원으로 늘립니다.
이에따라 무상급식비와 건강식재료비를 합하면 초등학교는 지난해 1학기 대비 평균 400원, 중·고등학교는 평균 350원이 인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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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교육청, 전 학교에 건강식재료비 지원…1인당 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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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5 21:32:36
- 수정2023-02-25 21:52:32

울산시교육청이 올해 전 학교에 건강식재료비를 지원합니다.
교육청은 물가 상승에 따른 급식의 질이 떨어지지 않도록 기존 과일 급식비를 건강식재료비로 변경하고, 지원 단가도 1인당 100~150원에서 300원으로 늘립니다.
이에따라 무상급식비와 건강식재료비를 합하면 초등학교는 지난해 1학기 대비 평균 400원, 중·고등학교는 평균 350원이 인상됩니다.
교육청은 물가 상승에 따른 급식의 질이 떨어지지 않도록 기존 과일 급식비를 건강식재료비로 변경하고, 지원 단가도 1인당 100~150원에서 300원으로 늘립니다.
이에따라 무상급식비와 건강식재료비를 합하면 초등학교는 지난해 1학기 대비 평균 400원, 중·고등학교는 평균 350원이 인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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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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