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세청·관광공사, 지진 피해 성금 기탁
입력 2023.02.25 (21:36)
수정 2023.02.25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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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국세청은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을 위해 성금 5백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습니다.
이번 성금은 부산지방국세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바자회에서 수익금으로 마련됐습니다.
부산관광공사도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과 이불 6백장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성금은 부산지방국세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바자회에서 수익금으로 마련됐습니다.
부산관광공사도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과 이불 6백장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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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국세청·관광공사, 지진 피해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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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5 21:36:51
- 수정2023-02-25 21:51:45

부산지방국세청은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을 위해 성금 5백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습니다.
이번 성금은 부산지방국세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바자회에서 수익금으로 마련됐습니다.
부산관광공사도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과 이불 6백장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성금은 부산지방국세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바자회에서 수익금으로 마련됐습니다.
부산관광공사도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과 이불 6백장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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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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