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거창 등 7개 시·군, ‘통합돌봄’ 사업 시행
입력 2023.02.25 (21:38)
수정 2023.02.25 (21: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가 혼자 사는 노인과 장애인 등의 주거와 보건의료와 같은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경남형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합니다.
사업 시행 대상지역은 김해시와 거창군, 창녕군 등 7개 시·군입니다.
경상남도는 자문단을 구성해 7개 시·군의 사업 성과를 평가해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모형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사업 시행 대상지역은 김해시와 거창군, 창녕군 등 7개 시·군입니다.
경상남도는 자문단을 구성해 7개 시·군의 사업 성과를 평가해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모형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해·거창 등 7개 시·군, ‘통합돌봄’ 사업 시행
-
- 입력 2023-02-25 21:38:23
- 수정2023-02-25 21:53:07
경상남도가 혼자 사는 노인과 장애인 등의 주거와 보건의료와 같은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경남형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합니다.
사업 시행 대상지역은 김해시와 거창군, 창녕군 등 7개 시·군입니다.
경상남도는 자문단을 구성해 7개 시·군의 사업 성과를 평가해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모형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사업 시행 대상지역은 김해시와 거창군, 창녕군 등 7개 시·군입니다.
경상남도는 자문단을 구성해 7개 시·군의 사업 성과를 평가해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모형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
-
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송현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