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 특보 속 거창 산불…50분 만에 진화
입력 2023.02.25 (21:39)
수정 2023.02.25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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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낮 12시 40분쯤 거창군 북상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과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5대와 소방차 7대, 진화대원 21명을 투입해 발생 50분 만에 불을 껐으며, 이 불로 소방서 추산 임야 0.05ha가 소실됐습니다.
현재 산불이 난 거창을 포함해 진주와 통영, 사천 등 경남 13개 시·군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소방과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5대와 소방차 7대, 진화대원 21명을 투입해 발생 50분 만에 불을 껐으며, 이 불로 소방서 추산 임야 0.05ha가 소실됐습니다.
현재 산불이 난 거창을 포함해 진주와 통영, 사천 등 경남 13개 시·군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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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조 특보 속 거창 산불…50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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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5 21:39:35
- 수정2023-02-25 21:53:07
오늘(25일) 낮 12시 40분쯤 거창군 북상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과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5대와 소방차 7대, 진화대원 21명을 투입해 발생 50분 만에 불을 껐으며, 이 불로 소방서 추산 임야 0.05ha가 소실됐습니다.
현재 산불이 난 거창을 포함해 진주와 통영, 사천 등 경남 13개 시·군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소방과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5대와 소방차 7대, 진화대원 21명을 투입해 발생 50분 만에 불을 껐으며, 이 불로 소방서 추산 임야 0.05ha가 소실됐습니다.
현재 산불이 난 거창을 포함해 진주와 통영, 사천 등 경남 13개 시·군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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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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