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양계장 불…닭 4만 마리 폐사
입력 2023.02.25 (21:44)
수정 2023.02.2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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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5시 20분쯤 김천시 조마면의 한 닭 사육장에서 불이나 시설물 일부를 태우고 한 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계사 3동, 천9백여㎡ 가 불탔고 사육하는 닭 4만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계사 3동, 천9백여㎡ 가 불탔고 사육하는 닭 4만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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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 양계장 불…닭 4만 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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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5 21:44:12
- 수정2023-02-25 22:02:43
오늘 오후 5시 20분쯤 김천시 조마면의 한 닭 사육장에서 불이나 시설물 일부를 태우고 한 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계사 3동, 천9백여㎡ 가 불탔고 사육하는 닭 4만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계사 3동, 천9백여㎡ 가 불탔고 사육하는 닭 4만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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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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