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동절기 공사 중지’ 다음 달 해제
입력 2023.02.25 (21:44)
수정 2023.02.2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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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중단됐던 경북도 내 관급 공사가 다음 달부터 다시 시작됩니다.
경북도는 최근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올랐고, 앞으로도 큰 추위가 없다는 기상청 장기예보에 따라, 공공 건설 사업장의 동절기 공사 중지를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기온 영향을 받는 콘크리트 타설 등 일부 현장은 공사 중지가 해제되더라도 품질관리 기준에 맞게 시공하도록 현장 감독에 나설 방침입니다.
경북도는 최근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올랐고, 앞으로도 큰 추위가 없다는 기상청 장기예보에 따라, 공공 건설 사업장의 동절기 공사 중지를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기온 영향을 받는 콘크리트 타설 등 일부 현장은 공사 중지가 해제되더라도 품질관리 기준에 맞게 시공하도록 현장 감독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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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동절기 공사 중지’ 다음 달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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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5 21:44:56
- 수정2023-02-25 22:02:43
동절기 중단됐던 경북도 내 관급 공사가 다음 달부터 다시 시작됩니다.
경북도는 최근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올랐고, 앞으로도 큰 추위가 없다는 기상청 장기예보에 따라, 공공 건설 사업장의 동절기 공사 중지를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기온 영향을 받는 콘크리트 타설 등 일부 현장은 공사 중지가 해제되더라도 품질관리 기준에 맞게 시공하도록 현장 감독에 나설 방침입니다.
경북도는 최근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올랐고, 앞으로도 큰 추위가 없다는 기상청 장기예보에 따라, 공공 건설 사업장의 동절기 공사 중지를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기온 영향을 받는 콘크리트 타설 등 일부 현장은 공사 중지가 해제되더라도 품질관리 기준에 맞게 시공하도록 현장 감독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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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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