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야간 산불 0.1ha 피해…1시간 10분 만에 진화
입력 2023.02.26 (21:37)
수정 2023.02.2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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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25일) 11시 반쯤 함양군 함양읍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10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장비 12대와 진화대원 100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소방서 추산 산림 0.1ha가 불에 탔습니다.
산림 당국은 입산자의 실화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장비 12대와 진화대원 100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소방서 추산 산림 0.1ha가 불에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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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 야간 산불 0.1ha 피해…1시간 10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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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6 21:37:27
- 수정2023-02-26 21:54:57
어젯밤(25일) 11시 반쯤 함양군 함양읍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10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장비 12대와 진화대원 100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소방서 추산 산림 0.1ha가 불에 탔습니다.
산림 당국은 입산자의 실화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장비 12대와 진화대원 100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소방서 추산 산림 0.1ha가 불에 탔습니다.
산림 당국은 입산자의 실화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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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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