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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3.02.27 (06:18) 수정 2023.02.27 (06:19)

포항 앞바다 어선에서 선장 심정지·선원 실종

美 안보보좌관 “中, 여전히 러 무기지원 검토…‘진짜 실수’ 될것”

어제 오후 3시 20분쯤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 내우리의 한 장어 양식장에서 불이 나 5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인근 주택 거주자 2명이 구조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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