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폐비닐 선별시설 설치 사업 공모 선정
입력 2023.02.27 (08:12)
수정 2023.02.27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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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환경부가 공모한 폐비닐 전문 선별시설 설치사업에 선정돼, 국비 14억 원을 보조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폐비닐 전문 선별시설은 소각장으로 반입되는 쓰레기봉투를 뜯은 후 비닐류 등을 선별하는 설비로, 전체 소각되는 폐기물의 최대 40%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비닐류 소각을 최소화해 대기오염 물질 저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폐비닐 전문 선별시설은 소각장으로 반입되는 쓰레기봉투를 뜯은 후 비닐류 등을 선별하는 설비로, 전체 소각되는 폐기물의 최대 40%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비닐류 소각을 최소화해 대기오염 물질 저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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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시, 폐비닐 선별시설 설치 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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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7 08:12:32
- 수정2023-02-27 08:16:36
속초시는 환경부가 공모한 폐비닐 전문 선별시설 설치사업에 선정돼, 국비 14억 원을 보조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폐비닐 전문 선별시설은 소각장으로 반입되는 쓰레기봉투를 뜯은 후 비닐류 등을 선별하는 설비로, 전체 소각되는 폐기물의 최대 40%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비닐류 소각을 최소화해 대기오염 물질 저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폐비닐 전문 선별시설은 소각장으로 반입되는 쓰레기봉투를 뜯은 후 비닐류 등을 선별하는 설비로, 전체 소각되는 폐기물의 최대 40%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비닐류 소각을 최소화해 대기오염 물질 저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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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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