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포항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3.02.27 (15:44)
수정 2023.02.2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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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 50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에 있는 현대제철 포항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진화 장비 20여 대와 인력 50여 명을 동원해 50여 분만에 진화했고,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철거작업 중 불이 났다는 신고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포항남부소방서 제공]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진화 장비 20여 대와 인력 50여 명을 동원해 50여 분만에 진화했고,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철거작업 중 불이 났다는 신고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포항남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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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제철 포항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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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7 15:44:41
- 수정2023-02-27 15:46:29
오늘 오후 1시 50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에 있는 현대제철 포항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진화 장비 20여 대와 인력 50여 명을 동원해 50여 분만에 진화했고,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철거작업 중 불이 났다는 신고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포항남부소방서 제공]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진화 장비 20여 대와 인력 50여 명을 동원해 50여 분만에 진화했고,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철거작업 중 불이 났다는 신고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포항남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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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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