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포항·상주서 산불 잇따라
입력 2023.02.27 (19:18)
수정 2023.02.27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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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반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의 야산에서 불이 나 한 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오전 11시 50분에는 상주시 함창읍의 야산에서도 불이 나 산림당국이 헬기 3대와 인력 60여 명을 동원해 한 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앞서 어제 오후 1시 쯤에도 포항시 장기면에서 밭두렁을 태우면서 난 불이 산불로 번져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반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의 야산에서 불이 나 한 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오전 11시 50분에는 상주시 함창읍의 야산에서도 불이 나 산림당국이 헬기 3대와 인력 60여 명을 동원해 한 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앞서 어제 오후 1시 쯤에도 포항시 장기면에서 밭두렁을 태우면서 난 불이 산불로 번져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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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조한 날씨…포항·상주서 산불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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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7 19:18:39
- 수정2023-02-27 19:54:48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반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의 야산에서 불이 나 한 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오전 11시 50분에는 상주시 함창읍의 야산에서도 불이 나 산림당국이 헬기 3대와 인력 60여 명을 동원해 한 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앞서 어제 오후 1시 쯤에도 포항시 장기면에서 밭두렁을 태우면서 난 불이 산불로 번져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반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의 야산에서 불이 나 한 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오전 11시 50분에는 상주시 함창읍의 야산에서도 불이 나 산림당국이 헬기 3대와 인력 60여 명을 동원해 한 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앞서 어제 오후 1시 쯤에도 포항시 장기면에서 밭두렁을 태우면서 난 불이 산불로 번져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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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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