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코로나19 딛고 세계적 문화예술관광 명소로”
입력 2023.02.27 (19:35)
수정 2023.02.2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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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신년 인사회가 오늘(27) 전주 라한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문화예술계와 관광업계 2백50여 명은 전라북도가 코로나19의 아픔을 딛고 세계인의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습니다.
또 대표 브랜드 개발 등 전북형 K-문화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해 교류 협력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문화예술계와 관광업계 2백50여 명은 전라북도가 코로나19의 아픔을 딛고 세계인의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습니다.
또 대표 브랜드 개발 등 전북형 K-문화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해 교류 협력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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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코로나19 딛고 세계적 문화예술관광 명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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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7 19:35:50
- 수정2023-02-27 20:11:56
전북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신년 인사회가 오늘(27) 전주 라한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문화예술계와 관광업계 2백50여 명은 전라북도가 코로나19의 아픔을 딛고 세계인의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습니다.
또 대표 브랜드 개발 등 전북형 K-문화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해 교류 협력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문화예술계와 관광업계 2백50여 명은 전라북도가 코로나19의 아픔을 딛고 세계인의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습니다.
또 대표 브랜드 개발 등 전북형 K-문화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해 교류 협력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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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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