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야산 불…“쓰레기 소각 부주의 추정”
입력 2023.02.27 (19:36)
수정 2023.02.2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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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 낮 12시 반 익산시 웅포면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산 림 3천 제곱미터를 태운 뒤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과 소방 당국은 근처에 사는 주민이 집 뒷마당에서 쓰레기를 태우다가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산 림 3천 제곱미터를 태운 뒤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과 소방 당국은 근처에 사는 주민이 집 뒷마당에서 쓰레기를 태우다가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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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 야산 불…“쓰레기 소각 부주의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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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7 19:36:39
- 수정2023-02-27 19:52:04
오늘(27) 낮 12시 반 익산시 웅포면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산 림 3천 제곱미터를 태운 뒤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과 소방 당국은 근처에 사는 주민이 집 뒷마당에서 쓰레기를 태우다가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산 림 3천 제곱미터를 태운 뒤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과 소방 당국은 근처에 사는 주민이 집 뒷마당에서 쓰레기를 태우다가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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