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포항] 포항 철길숲길, 형산강 건너까지 연결 예정 외
입력 2023.02.27 (19:38)
수정 2023.02.27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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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철길숲길이 올해 하반기에는 형산강 건너까지 연결됩니다.
포항시는 철길숲 상생숲길 인도교 건설을 통해 연일읍 중명리와 유강리를 잇고 포항 철길숲길과도 연결시켜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오는 6월 말 준공 예정인 상생숲길 인도교는 7번 국도와 포항제철소 인입 철도를 가로지르는 길이 140미터의 육교 형태로 만들어져 시민 보행로와 자전거 통행로 역할 등을 하게 됩니다.
영덕군·칠곡경북대병원, 주민 건강증진에 협력
영덕군과 칠곡 경북대 병원이 의료 취약 주민 접근성 개선을 위해 창수면 1사 1촌 자매 결연을 했습니다.
양 측은 협약을 통해 영덕 주민을 위한 현장 진료와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또 고령화되고 의료 혜택을 받기 힘든 창수면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도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황희찬 선수, 포항에 고향사랑 기부금 기탁
잉글랜드 프로축구에서 활약 중인 황희찬 선수가 포항시에 고향사랑 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황희찬 선수는 초등학교 6학년 때 포항으로 전학해 포항제철중과 포항제철고를 다니면서, 전국 대회 MVP와 득점왕에 오르는 등 남다른 능력을 보이며 학창 시절을 포항에서 보냈습니다.
포스코케미칼, 포스코퓨처엠으로 사명 변경
미래 소재 대표 기업을 꿈꾸고 있는 포스코케미칼이 회사 이름을 포스코퓨처엠으로 바꿉니다.
포스코케미칼은 이사회를 열고 회사명을 포스코퓨처엠으로 변경하는 주주 총회 안건을 승인했습니다.
새로운 사명은 다음 달 20일 정기 주주 총회를 통해 확정됩니다.
포스코퓨처엠은 미래와 소재, 변화와 매니저의 이니셜 표기 M을 결합해 미래 소재 기업임을 표현한 이름입니다.
포항시는 철길숲 상생숲길 인도교 건설을 통해 연일읍 중명리와 유강리를 잇고 포항 철길숲길과도 연결시켜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오는 6월 말 준공 예정인 상생숲길 인도교는 7번 국도와 포항제철소 인입 철도를 가로지르는 길이 140미터의 육교 형태로 만들어져 시민 보행로와 자전거 통행로 역할 등을 하게 됩니다.
영덕군·칠곡경북대병원, 주민 건강증진에 협력
영덕군과 칠곡 경북대 병원이 의료 취약 주민 접근성 개선을 위해 창수면 1사 1촌 자매 결연을 했습니다.
양 측은 협약을 통해 영덕 주민을 위한 현장 진료와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또 고령화되고 의료 혜택을 받기 힘든 창수면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도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황희찬 선수, 포항에 고향사랑 기부금 기탁
잉글랜드 프로축구에서 활약 중인 황희찬 선수가 포항시에 고향사랑 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황희찬 선수는 초등학교 6학년 때 포항으로 전학해 포항제철중과 포항제철고를 다니면서, 전국 대회 MVP와 득점왕에 오르는 등 남다른 능력을 보이며 학창 시절을 포항에서 보냈습니다.
포스코케미칼, 포스코퓨처엠으로 사명 변경
미래 소재 대표 기업을 꿈꾸고 있는 포스코케미칼이 회사 이름을 포스코퓨처엠으로 바꿉니다.
포스코케미칼은 이사회를 열고 회사명을 포스코퓨처엠으로 변경하는 주주 총회 안건을 승인했습니다.
새로운 사명은 다음 달 20일 정기 주주 총회를 통해 확정됩니다.
포스코퓨처엠은 미래와 소재, 변화와 매니저의 이니셜 표기 M을 결합해 미래 소재 기업임을 표현한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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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3-02-27 19:56:25
포항 철길숲길이 올해 하반기에는 형산강 건너까지 연결됩니다.
포항시는 철길숲 상생숲길 인도교 건설을 통해 연일읍 중명리와 유강리를 잇고 포항 철길숲길과도 연결시켜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오는 6월 말 준공 예정인 상생숲길 인도교는 7번 국도와 포항제철소 인입 철도를 가로지르는 길이 140미터의 육교 형태로 만들어져 시민 보행로와 자전거 통행로 역할 등을 하게 됩니다.
영덕군·칠곡경북대병원, 주민 건강증진에 협력
영덕군과 칠곡 경북대 병원이 의료 취약 주민 접근성 개선을 위해 창수면 1사 1촌 자매 결연을 했습니다.
양 측은 협약을 통해 영덕 주민을 위한 현장 진료와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또 고령화되고 의료 혜택을 받기 힘든 창수면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도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황희찬 선수, 포항에 고향사랑 기부금 기탁
잉글랜드 프로축구에서 활약 중인 황희찬 선수가 포항시에 고향사랑 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황희찬 선수는 초등학교 6학년 때 포항으로 전학해 포항제철중과 포항제철고를 다니면서, 전국 대회 MVP와 득점왕에 오르는 등 남다른 능력을 보이며 학창 시절을 포항에서 보냈습니다.
포스코케미칼, 포스코퓨처엠으로 사명 변경
미래 소재 대표 기업을 꿈꾸고 있는 포스코케미칼이 회사 이름을 포스코퓨처엠으로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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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명은 다음 달 20일 정기 주주 총회를 통해 확정됩니다.
포스코퓨처엠은 미래와 소재, 변화와 매니저의 이니셜 표기 M을 결합해 미래 소재 기업임을 표현한 이름입니다.
포항시는 철길숲 상생숲길 인도교 건설을 통해 연일읍 중명리와 유강리를 잇고 포항 철길숲길과도 연결시켜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오는 6월 말 준공 예정인 상생숲길 인도교는 7번 국도와 포항제철소 인입 철도를 가로지르는 길이 140미터의 육교 형태로 만들어져 시민 보행로와 자전거 통행로 역할 등을 하게 됩니다.
영덕군·칠곡경북대병원, 주민 건강증진에 협력
영덕군과 칠곡 경북대 병원이 의료 취약 주민 접근성 개선을 위해 창수면 1사 1촌 자매 결연을 했습니다.
양 측은 협약을 통해 영덕 주민을 위한 현장 진료와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또 고령화되고 의료 혜택을 받기 힘든 창수면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도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황희찬 선수, 포항에 고향사랑 기부금 기탁
잉글랜드 프로축구에서 활약 중인 황희찬 선수가 포항시에 고향사랑 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황희찬 선수는 초등학교 6학년 때 포항으로 전학해 포항제철중과 포항제철고를 다니면서, 전국 대회 MVP와 득점왕에 오르는 등 남다른 능력을 보이며 학창 시절을 포항에서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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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소재 대표 기업을 꿈꾸고 있는 포스코케미칼이 회사 이름을 포스코퓨처엠으로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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