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장 선거 관련 금품 제공 혐의 3명 고발
입력 2023.02.27 (19:44)
수정 2023.02.27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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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남구선거관리위원회는 조합원에게 음식물과 현금을 제공한 혐의로 조합장 입후보 예정자 등 3명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번에 고발된 이들은 지난해 당시 입후보 예정자였던 A씨와, 조합원이자 측근인 B, C씨로 다른 조합원들에게 56만 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A씨는 B씨에게 활동비 명목으로 50만 원을 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고발된 이들은 지난해 당시 입후보 예정자였던 A씨와, 조합원이자 측근인 B, C씨로 다른 조합원들에게 56만 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A씨는 B씨에게 활동비 명목으로 50만 원을 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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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합장 선거 관련 금품 제공 혐의 3명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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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7 19:44:31
- 수정2023-02-27 19:54:49
포항 남구선거관리위원회는 조합원에게 음식물과 현금을 제공한 혐의로 조합장 입후보 예정자 등 3명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번에 고발된 이들은 지난해 당시 입후보 예정자였던 A씨와, 조합원이자 측근인 B, C씨로 다른 조합원들에게 56만 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A씨는 B씨에게 활동비 명목으로 50만 원을 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고발된 이들은 지난해 당시 입후보 예정자였던 A씨와, 조합원이자 측근인 B, C씨로 다른 조합원들에게 56만 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A씨는 B씨에게 활동비 명목으로 50만 원을 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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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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