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人터뷰] 사람과 동물이 함께 ‘부산반려동물센터’
입력 2023.02.27 (20:02)
수정 2023.02.27 (20: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내 반려동물 양육인구는 1천 5백만으로 추정되지만 한 해 유기되는 동물의 수도 전국적으로 약 10만 마리에 달합니다.
부산에서도 연간 6천 마리 가량의 동물들이 보호소로 보내지는데요,
부산시에서는 지난 2017년 유기되는 동물들을 위한 입양센터를 개소해 동물들이 입양갈 때까지 보호 관리하고, 입양인 교육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부산인터뷰'에서 부산 연제구에 있는 부산 제 1호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를 찾아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동물들과 반려동물관리사들을 만나보았습니다.
부산에서도 연간 6천 마리 가량의 동물들이 보호소로 보내지는데요,
부산시에서는 지난 2017년 유기되는 동물들을 위한 입양센터를 개소해 동물들이 입양갈 때까지 보호 관리하고, 입양인 교육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부산인터뷰'에서 부산 연제구에 있는 부산 제 1호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를 찾아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동물들과 반려동물관리사들을 만나보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人터뷰] 사람과 동물이 함께 ‘부산반려동물센터’
-
- 입력 2023-02-27 20:02:40
- 수정2023-02-27 20:23:48
국내 반려동물 양육인구는 1천 5백만으로 추정되지만 한 해 유기되는 동물의 수도 전국적으로 약 10만 마리에 달합니다.
부산에서도 연간 6천 마리 가량의 동물들이 보호소로 보내지는데요,
부산시에서는 지난 2017년 유기되는 동물들을 위한 입양센터를 개소해 동물들이 입양갈 때까지 보호 관리하고, 입양인 교육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부산인터뷰'에서 부산 연제구에 있는 부산 제 1호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를 찾아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동물들과 반려동물관리사들을 만나보았습니다.
부산에서도 연간 6천 마리 가량의 동물들이 보호소로 보내지는데요,
부산시에서는 지난 2017년 유기되는 동물들을 위한 입양센터를 개소해 동물들이 입양갈 때까지 보호 관리하고, 입양인 교육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부산인터뷰'에서 부산 연제구에 있는 부산 제 1호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를 찾아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동물들과 반려동물관리사들을 만나보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