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지자체-대학 지역혁신사업 예비 선정돼
입력 2023.02.27 (21:42)
수정 2023.02.27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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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올해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RIS에 예비 선정됐습니다.
RIS는 지역 경제와 지방대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5년간 국비 2천4백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북에서는 전북대 등 9개 대학과 지역혁신기관 백여 곳이 협력해 미래 수송기기와 에너지신산업, 농생명 바이오 인재를 육성할 예정입니다.
전북은 세 번째 응모 만에 RIS 대상에 올랐으며, 최종 선정 결과는 다음 달 초 확정됩니다.
RIS는 지역 경제와 지방대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5년간 국비 2천4백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북에서는 전북대 등 9개 대학과 지역혁신기관 백여 곳이 협력해 미래 수송기기와 에너지신산업, 농생명 바이오 인재를 육성할 예정입니다.
전북은 세 번째 응모 만에 RIS 대상에 올랐으며, 최종 선정 결과는 다음 달 초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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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지자체-대학 지역혁신사업 예비 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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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7 21:42:46
- 수정2023-02-27 21:55:46
전라북도가 올해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RIS에 예비 선정됐습니다.
RIS는 지역 경제와 지방대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5년간 국비 2천4백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북에서는 전북대 등 9개 대학과 지역혁신기관 백여 곳이 협력해 미래 수송기기와 에너지신산업, 농생명 바이오 인재를 육성할 예정입니다.
전북은 세 번째 응모 만에 RIS 대상에 올랐으며, 최종 선정 결과는 다음 달 초 확정됩니다.
RIS는 지역 경제와 지방대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5년간 국비 2천4백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북에서는 전북대 등 9개 대학과 지역혁신기관 백여 곳이 협력해 미래 수송기기와 에너지신산업, 농생명 바이오 인재를 육성할 예정입니다.
전북은 세 번째 응모 만에 RIS 대상에 올랐으며, 최종 선정 결과는 다음 달 초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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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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