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5시 이후 돌봄교실’ 24개 초등학교 시범 운영
입력 2023.02.27 (21:51)
수정 2023.02.2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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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새 학기부터 도내 24개 초등학교에서 오후 5시 이후 돌봄교실이 시범 운영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돌봄서비스 운영 내실화 계획을 발표하며 올해는 255개실 규모의 돌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민간위탁 사업으로 진행하는 마을 키움터도 14개 기관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돌봄서비스 운영 내실화 계획을 발표하며 올해는 255개실 규모의 돌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민간위탁 사업으로 진행하는 마을 키움터도 14개 기관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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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5시 이후 돌봄교실’ 24개 초등학교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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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7 21:51:02
- 수정2023-02-27 22:10:03
다가오는 새 학기부터 도내 24개 초등학교에서 오후 5시 이후 돌봄교실이 시범 운영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돌봄서비스 운영 내실화 계획을 발표하며 올해는 255개실 규모의 돌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민간위탁 사업으로 진행하는 마을 키움터도 14개 기관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돌봄서비스 운영 내실화 계획을 발표하며 올해는 255개실 규모의 돌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민간위탁 사업으로 진행하는 마을 키움터도 14개 기관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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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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