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창녕군수 보궐선거 무공천 의결
입력 2023.02.27 (21:51)
수정 2023.02.2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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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오는 4월 5일 치러지는 창녕군수 보궐선거에 후보를 내지 않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27일) 비공개 회의에서 창녕군수 보궐선거 '무공천'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창녕군수 보궐선거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민의힘 소속 김부영 전 군수가 지난달 9일 극단적인 선택을 하면서 치러지게 됐습니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27일) 비공개 회의에서 창녕군수 보궐선거 '무공천'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창녕군수 보궐선거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민의힘 소속 김부영 전 군수가 지난달 9일 극단적인 선택을 하면서 치러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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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창녕군수 보궐선거 무공천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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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7 21:51:33
- 수정2023-02-27 21:57:36
국민의힘이 오는 4월 5일 치러지는 창녕군수 보궐선거에 후보를 내지 않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27일) 비공개 회의에서 창녕군수 보궐선거 '무공천'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창녕군수 보궐선거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민의힘 소속 김부영 전 군수가 지난달 9일 극단적인 선택을 하면서 치러지게 됐습니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27일) 비공개 회의에서 창녕군수 보궐선거 '무공천'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창녕군수 보궐선거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민의힘 소속 김부영 전 군수가 지난달 9일 극단적인 선택을 하면서 치러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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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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