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케이블카’ 추진에 지리산 케이블카도 관심
입력 2023.02.27 (21:52)
수정 2023.02.2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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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를 사실상 승인하면서 지리산 케이블카 재추진에 영향을 줄 지 관심입니다.
환경부 원주환경청은 오늘(27일) 설악산국립공원 오색케이블카 사업에 조건부 동의해, 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사업 심사로 넘겨지게 됐습니다.
설악산 케이블카와 함께 중단됐던 지리산 케이블카는 최근 박완수 경남지사가 재추진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경상남도가 지리산권 자치단체와 재검토하고 있습니다.
환경부 원주환경청은 오늘(27일) 설악산국립공원 오색케이블카 사업에 조건부 동의해, 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사업 심사로 넘겨지게 됐습니다.
설악산 케이블카와 함께 중단됐던 지리산 케이블카는 최근 박완수 경남지사가 재추진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경상남도가 지리산권 자치단체와 재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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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산 케이블카’ 추진에 지리산 케이블카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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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7 21:52:31
- 수정2023-02-27 21:57:36
환경부가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를 사실상 승인하면서 지리산 케이블카 재추진에 영향을 줄 지 관심입니다.
환경부 원주환경청은 오늘(27일) 설악산국립공원 오색케이블카 사업에 조건부 동의해, 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사업 심사로 넘겨지게 됐습니다.
설악산 케이블카와 함께 중단됐던 지리산 케이블카는 최근 박완수 경남지사가 재추진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경상남도가 지리산권 자치단체와 재검토하고 있습니다.
환경부 원주환경청은 오늘(27일) 설악산국립공원 오색케이블카 사업에 조건부 동의해, 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사업 심사로 넘겨지게 됐습니다.
설악산 케이블카와 함께 중단됐던 지리산 케이블카는 최근 박완수 경남지사가 재추진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경상남도가 지리산권 자치단체와 재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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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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