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 속 경북 곳곳 산불 잇따라
입력 2023.02.27 (21:52)
수정 2023.02.27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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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 속에 경북지역 곳곳에서 오늘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6시 40분쯤 안동시 임동면 임하댐 인근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15대와 119 산불 특수대응단 등 인력 110여 명을 동원해 한 시간 10분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앞서 오전 11시에는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의 야산에서, 오전 11시 50분에는 상주시 함창읍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 오후 6시 40분쯤 안동시 임동면 임하댐 인근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15대와 119 산불 특수대응단 등 인력 110여 명을 동원해 한 시간 10분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앞서 오전 11시에는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의 야산에서, 오전 11시 50분에는 상주시 함창읍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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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조한 날씨 속 경북 곳곳 산불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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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7 21:52:51
- 수정2023-02-27 21:56:22
건조한 날씨 속에 경북지역 곳곳에서 오늘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6시 40분쯤 안동시 임동면 임하댐 인근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15대와 119 산불 특수대응단 등 인력 110여 명을 동원해 한 시간 10분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앞서 오전 11시에는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의 야산에서, 오전 11시 50분에는 상주시 함창읍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 오후 6시 40분쯤 안동시 임동면 임하댐 인근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15대와 119 산불 특수대응단 등 인력 110여 명을 동원해 한 시간 10분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앞서 오전 11시에는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의 야산에서, 오전 11시 50분에는 상주시 함창읍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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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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