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139명 확진…재택치료 2,300여 명
입력 2023.02.27 (21:57)
수정 2023.02.2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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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는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139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 주일 전보다 57명 줄어든 것으로 청주 78명, 진천 15명, 충주 10명 등 충북 모든 시·군에서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또 최근, 청주와 음성에서 확진자 3명이 숨져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1,027명으로 늘었고, 위중증 환자는 1명, 재택 치료자는 2,300여 명입니다.
이는 일 주일 전보다 57명 줄어든 것으로 청주 78명, 진천 15명, 충주 10명 등 충북 모든 시·군에서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또 최근, 청주와 음성에서 확진자 3명이 숨져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1,027명으로 늘었고, 위중증 환자는 1명, 재택 치료자는 2,300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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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어제 139명 확진…재택치료 2,300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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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7 21: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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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는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139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 주일 전보다 57명 줄어든 것으로 청주 78명, 진천 15명, 충주 10명 등 충북 모든 시·군에서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또 최근, 청주와 음성에서 확진자 3명이 숨져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1,027명으로 늘었고, 위중증 환자는 1명, 재택 치료자는 2,300여 명입니다.
이는 일 주일 전보다 57명 줄어든 것으로 청주 78명, 진천 15명, 충주 10명 등 충북 모든 시·군에서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또 최근, 청주와 음성에서 확진자 3명이 숨져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1,027명으로 늘었고, 위중증 환자는 1명, 재택 치료자는 2,300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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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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