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대학 협력 지역혁신사업, 부산시 예비 선정
입력 2023.02.27 (21:58)
수정 2023.02.2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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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교육부 공모사업인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에 예비 선정됐습니다.
다음 달 초 최종 확정되면 부산시는 올해부터 5년간 국비 천5백억 원 등 2천145억 원을 투입해, 위기에 처한 지역대학을 중심으로 '부산지역혁신플랫폼' 사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부산시와 21개 지역대학, 시 교육청과 기업, 공공기관 등 81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 인재 양성을 통해 취업과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됩니다.
다음 달 초 최종 확정되면 부산시는 올해부터 5년간 국비 천5백억 원 등 2천145억 원을 투입해, 위기에 처한 지역대학을 중심으로 '부산지역혁신플랫폼' 사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부산시와 21개 지역대학, 시 교육청과 기업, 공공기관 등 81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 인재 양성을 통해 취업과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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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자체-대학 협력 지역혁신사업, 부산시 예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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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7 21:58:56
- 수정2023-02-27 22:00:19
부산시가 교육부 공모사업인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에 예비 선정됐습니다.
다음 달 초 최종 확정되면 부산시는 올해부터 5년간 국비 천5백억 원 등 2천145억 원을 투입해, 위기에 처한 지역대학을 중심으로 '부산지역혁신플랫폼' 사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부산시와 21개 지역대학, 시 교육청과 기업, 공공기관 등 81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 인재 양성을 통해 취업과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됩니다.
다음 달 초 최종 확정되면 부산시는 올해부터 5년간 국비 천5백억 원 등 2천145억 원을 투입해, 위기에 처한 지역대학을 중심으로 '부산지역혁신플랫폼' 사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부산시와 21개 지역대학, 시 교육청과 기업, 공공기관 등 81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 인재 양성을 통해 취업과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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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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