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지사, ‘삽교역 명칭 내포역 변경’ 검토 지시
입력 2023.02.27 (22:07)
수정 2023.02.2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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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가 2025년 완공 예정인 삽교역 명칭을 내포역으로 바꿀 수 있도록 검토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김 지사는 실·국·원장 회의에서 "내포신도시는 홍북면과 삽교역, 덕산온천 등을 중심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삽교역 명칭을 내포역으로 바꿀 수 있도록 검토하고, 완공 전 역사 주변 개발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주문했습니다.
김 지사는 실·국·원장 회의에서 "내포신도시는 홍북면과 삽교역, 덕산온천 등을 중심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삽교역 명칭을 내포역으로 바꿀 수 있도록 검토하고, 완공 전 역사 주변 개발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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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흠 지사, ‘삽교역 명칭 내포역 변경’ 검토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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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7 22:07:52
- 수정2023-02-27 22:10:53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2025년 완공 예정인 삽교역 명칭을 내포역으로 바꿀 수 있도록 검토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김 지사는 실·국·원장 회의에서 "내포신도시는 홍북면과 삽교역, 덕산온천 등을 중심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삽교역 명칭을 내포역으로 바꿀 수 있도록 검토하고, 완공 전 역사 주변 개발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주문했습니다.
김 지사는 실·국·원장 회의에서 "내포신도시는 홍북면과 삽교역, 덕산온천 등을 중심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삽교역 명칭을 내포역으로 바꿀 수 있도록 검토하고, 완공 전 역사 주변 개발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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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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