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장애인 복지에 1,600억 지원…8.9% 증액
입력 2023.02.27 (23:12)
수정 2023.02.27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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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올해 장애인 복지시설 확충과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 강화 등에 천 600여억 원을 투입합니다.
울산시는 올해 장애인연금 기초급여를 지난해 30만원에서 2만 3천 180 원을 인상했고 특히 중증장애인에게는 최고 40만 3천 180원의 장애인연금을 지급합니다.
또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는 65세 미만의 장애인에게도 활동지원서비스를 추가로 지원합니다.
울산시는 올해 장애인연금 기초급여를 지난해 30만원에서 2만 3천 180 원을 인상했고 특히 중증장애인에게는 최고 40만 3천 180원의 장애인연금을 지급합니다.
또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는 65세 미만의 장애인에게도 활동지원서비스를 추가로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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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장애인 복지에 1,600억 지원…8.9%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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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7 23:12:04
- 수정2023-02-27 23:22:36
울산시가 올해 장애인 복지시설 확충과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 강화 등에 천 600여억 원을 투입합니다.
울산시는 올해 장애인연금 기초급여를 지난해 30만원에서 2만 3천 180 원을 인상했고 특히 중증장애인에게는 최고 40만 3천 180원의 장애인연금을 지급합니다.
또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는 65세 미만의 장애인에게도 활동지원서비스를 추가로 지원합니다.
울산시는 올해 장애인연금 기초급여를 지난해 30만원에서 2만 3천 180 원을 인상했고 특히 중증장애인에게는 최고 40만 3천 180원의 장애인연금을 지급합니다.
또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는 65세 미만의 장애인에게도 활동지원서비스를 추가로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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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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