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도지사 “월동 꿀벌피해 대응 방안 마련”
입력 2023.02.28 (09:01)
수정 2023.02.28 (09: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영환 지사가 어제(27일) 한국양봉협회 충북지회 임원들과 만나 월동 꿀벌 실종 피해에 대한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달 말까지 꿀벌응애로 인한 양봉 농가의 피해조사를 마무리한 뒤 다음 달 대응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장기적으로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와 관련해 유휴지에 메밀과 유체 등 밀원 식물을 식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이달 말까지 꿀벌응애로 인한 양봉 농가의 피해조사를 마무리한 뒤 다음 달 대응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장기적으로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와 관련해 유휴지에 메밀과 유체 등 밀원 식물을 식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영환 충북도지사 “월동 꿀벌피해 대응 방안 마련”
-
- 입력 2023-02-28 09:01:14
- 수정2023-02-28 09:09:58
김영환 지사가 어제(27일) 한국양봉협회 충북지회 임원들과 만나 월동 꿀벌 실종 피해에 대한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달 말까지 꿀벌응애로 인한 양봉 농가의 피해조사를 마무리한 뒤 다음 달 대응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장기적으로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와 관련해 유휴지에 메밀과 유체 등 밀원 식물을 식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이달 말까지 꿀벌응애로 인한 양봉 농가의 피해조사를 마무리한 뒤 다음 달 대응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장기적으로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와 관련해 유휴지에 메밀과 유체 등 밀원 식물을 식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
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이만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